9:30 영어 예배 (English Service)
11:00 한글 예배 (Korean Service)
9:30 & 11:00 어린이 예배 (Sunday school)

블로그

성 금요 예배와 부활절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엘에이에 있는 한인 교회들이 부활절 행사로 분주합니다. 어떤 교회는 나무로 만든 십자가를 지고 산을 오르는 행사를 하는가 하면 어떤 교회는 계란과 간단한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부활절 패키지를 만들어서 주변에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가진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어떤 지인의 말에 의하면 그가 사는 동네에 있는 어떤 교회는 부활절 계란 나누어주기 행사를 기획하여 그림 그린 계란 ”175,000”…

마음이 곧 열매다

어른이 되면 막연히 무언가 더 쉬워질 줄 알았다. 어린시절 고민했던 것들이 어른이 되면 저절로 해결이라도 될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상황과 환경은 바뀌어도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결국, 마음을 다루는게 가장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마음이 나를 사로잡아 행동의 방향을 이끈다는 것 또한 말이다.…

헌금에 대한 바른 이해

우리 교회가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사실 예배의 형식이나 모습이 때에 따라 변화를 시도한다.  장로회는 이제까지 우리는 예배당 뒤에 헌금통을 두고 헌금을 하도록 하다가 오늘부터 예배 순서의 일부로 헌금을 걷기로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헌금통을 교회 뒤에 두고 자의로 헌금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리고 헌금 바구니가 자기 앞에 지날 때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자녀를 바로 양육할 수 있을까요?

모든 지킬만 한것중에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성경은 우리의 마음이 삶을 움직이는 중심부 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것이 자녀앙육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말씀은 곧 아이들의 모든 말과 행동도 그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마음보다 행동에 더 초점을 맞춘다.  자녀양육의 목표가 단순히 적절한 행동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라면 말과 행동을…

예수님도 놀라신 믿음

성경에는 수많은 사람들과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 있고, 단 한 번의 사건을 기록한 짧은 구절이나 또는 단 한 줄의 말로 기록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오늘 여러분과 나누려는 말씀은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에 등장하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백부장과 그의 믿음에 대해 놀라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한 누가복음 7장 1절~10절의 말씀입니다.  복음서는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놀라시는 두…

당신의 보물창고는 어디에 있습니까?

여러분, 그리스도인으로서 재물을 모으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는 말씀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니라”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다 많이 들어 보신 말씀이실 것입니다.  이런 구절들을 얼핏 들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재물을 소유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번 해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 하음이를 낳고 나의 공식적인 첫 직장에 사표를 쓰고 커리어 우먼이라는 세상적인 자신감과 타이틀을 내려놓고 주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집에서 가정을 돌보기로 결단하였다. 또 하음이는 열심히 잘 자고 잘 웃고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끼리 유대감을 쌓아가고 이제는 밥도 먹고 잡고 일어서고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현 할 만큼 컸다. (이만큼 키웠다~😜) 2019년 다음…

한 해를 보내면서 ….

어느날 밤 한 사람이 꿈을 꾸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해변을 걷고 있는 꿈이었습니다. 하늘 저쪽에는 자신의 지나온 날들이 비춰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장면 씩 지나갈 때마다 그는 모래 위에 발자국이 난 것을 보았습니다. 어느 때에는 두 쌍의 발자국이 어느 때에는 한 쌍의 발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하나는 그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주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발자국이 한…

내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 글은   6~7개월 전에 교회 개척을 위해서 Grace Community 교회를 떠나면서 썼던 글이다. 나는 원래 글이란 것을 잘 써보지 않아서 한번 쓴 글을 잘 끝내지 못한다. 그래서 컴퓨터에 보관된 미완성의 글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글을 시간이 지나고 읽어보면, 어떤 글은 이거 내가 쓴 것인가 할 정도로 잘 쓴 것 같은 글이 있는가 하면 어떤…

당신은 좋은 그리스도인 입니까?

참 많은 사람이 교회에 다닙니다. 그런데 이 분들 중에 어떤 분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고 그것에 대해 별 관심도 없습니다. 또 어떤 분은 구원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교회를 위해서 이런저런 일을 열심히 봉사하고 심지어 직분까지 맡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이런 봉사나 헌신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무엇을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무엇을 안한다고 되는 것도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은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