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영어 예배 (English Service)
11:00 한글 예배 (Korean Service)
9:30 & 11:00 어린이 예배 (Sunday school)

Posts from 11월 2018

내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 글은   6~7개월 전에 교회 개척을 위해서 Grace Community 교회를 떠나면서 썼던 글이다. 나는 원래 글이란 것을 잘 써보지 않아서 한번 쓴 글을 잘 끝내지 못한다. 그래서 컴퓨터에 보관된 미완성의 글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글을 시간이 지나고 읽어보면, 어떤 글은 이거 내가 쓴 것인가 할 정도로 잘 쓴 것 같은 글이 있는가 하면 어떤…

당신은 좋은 그리스도인 입니까?

참 많은 사람이 교회에 다닙니다. 그런데 이 분들 중에 어떤 분들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고 그것에 대해 별 관심도 없습니다. 또 어떤 분은 구원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교회를 위해서 이런저런 일을 열심히 봉사하고 심지어 직분까지 맡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이런 봉사나 헌신으로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무엇을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무엇을 안한다고 되는 것도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구원은 우리의…

아내 사랑의 본질

문득 어릴 적 기억이 난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고등학생 시절 영화를 좋아했던 탓에 자율학습을 몰래 도망쳐 나와 혼자 영화를 보러 가곤 했었다. 그 중에서도 멜로 영화를 참 좋아했었는데, 왜 그랬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시절 그렇게 섭렵한 영화들을 통해 “사랑은 짜릿한 전기같은 것이며, 그 감정을 원동력 삼아 점점 커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