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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뢰함

존경하는 작가 제리 브리지즈는 그의 책(하나님을 의뢰함, 48쪽) 에서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은 감정의 문제가 아닌 의지의 문제이다.”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이 나의 감정을 사로잡아 좌절감을 줄 때가 참 많다. 그 그통이 크든 작든간에 그것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믿는 자들에게 동시에 주어지는 특권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사실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일 또한 주님의 주재권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받아 들이기란 참 어렵다. 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았을 때, 주님은 그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유익을 위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의 뜻을 이루신다. 완벽하게 말이다.
 
주님은 결국 그의 계획을 성취하실 것이다. 그의 영광과 우리의 유익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영적인 현실 속에서 말이다. 그래서, 고난이 엄습할 때 우리는 상황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아버지 하나님을 의뢰해야 한다. 감정을 넘어선 의지적 행위를 통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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