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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어린이 예배 (Sunday school)

우리가 직면한 문제

문제는 상황에 있지 않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믿음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는 믿음이야 말로 우리가 직면한 진정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곧 진정한 문제는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믿음의 대상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의 능력의 첫 열매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온전한 믿음의 대상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죄인의 유일한 산소망 되시며 산능력 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인을 대신하여 로마의 끔찍한 형벌을 감당 하셨습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말입니다. 죄가 전혀 없으신 예수님은 가장 더럽고 추악한 죄인처럼 취급 당하셨습니다. 그 정점에는 십자가 형벌이 있습니다. 가장 고귀하신 분이 가장 천한 자에게 주어지는 십자가 형벌을 지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 심판을 기꺼이 감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발견됩니다. 우리 같은 죄인을 구원시키시기 위해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 죽으심으로 밀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은 우리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죄악과 무능력함의 강력한 선포이기도 합니다. 죄인은 죄인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 죄인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러실 필요가 전혀 없음에도 말이지요. 

분명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만약 그리스도를 부정한다면, 우리는 스스로 죄인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됩니다. 이는 곧 성경에서 선포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진리를 무시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법을 불순종한 죄인이며 그분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자라는 것을 말입니다. 또한 성경은 그의 멸망은 정해져 있다고 말합니다. 곧 사망이라는 영원한 파멸이 그를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거대한 운명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지옥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입니다. 그 실체는 영원한 어둠에서의 고통스러운 삶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으로 뒤 덮혀 있는 곳에서의 삶 말이지요. 뿐만 아니라 그곳은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은혜도 없습니다. 자비와 긍휼은 완전히 메말랐습니다. 그곳은 끝없는 상처와 투쟁과 복수와 무정함과 폭력이 난무한 곳 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곳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자들은 그곳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을 겪으면서 말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간곡히 간청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여러분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죄값을 모두 담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온맘다해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문제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시간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 앞에 자신이 내면을 다시 점검하시고, 그분께 완전히 굴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상한 심령을 위로하시고 애통하는 자와 마음을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이시간 죄를 회개하시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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