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영어 예배 (English Service)
11:00 한글 예배 (Korean Service)
9:30 & 11:00 어린이 예배 (Sunday school)

먼저, 네 자신부터 바꾸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SEX)를 가르쳐야 하나를 아내와 같이 나누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하지? 내가 배워 본 적도 없고 가르쳐 본 적도 없었어니 난감하였다. 책을 좋아하는 친한 친구 목사 두명에게 전화해서 이 난감한 문제에 대해서 상의하였다. 한 목사님은 약간 주저하다가 잘 모르겠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결혼, 죄에 대해서 가르치면 되지 않겠느냐고 자기 의견을 말했다. 또 한 한국에 계신 목사님은 카톡으로 Tim Charlie (이분이 추천하는 책은 믿을 만 한 책이다.)가 추천한 책을 소개해 주었다. 얼른 킨들로 책의 샘플을 다운받아 저자 서문을 읽어 보았다. 어김없이 모든 좋은 카운슬링 책의 시작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 부부관계, 자녀 양육 등등의 서적들- 서문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를 가르치기 전에 너 자신부터 바꾸라!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들의 시작은 그것이 아이에게 성을 가르치던, 부부관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든, 교회에서 생기는 문제들이든 간에 할 것 없이 첫 시작은 어김없이 “나를 바꾸는 것”으로 시작한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믿는 아내와 같이 사는 것은 이래서 참 좋다. 식탁에서의 이 짧은 대화로 인해 다시 나의 초점을 주님께 맞추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참, 자녀 양육…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 답은 사실 간단하다. 먼저 자신을 바꾸라! 그리고 다음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가르치라. (이 기초 위에 그 다음은 이 책을 읽어며 배우려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원칙과 기초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되는 말이다. 만일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가 자녀에게 바른 성을 가르치기를 원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주님을 믿는 일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거룩하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을 의뢰하며 자신을 바꾸는 작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벌써 해가 중천에 뜨서 곧 점심 시간이 가까워 지지만, 책상에 앉아 말씀을 통해 나를 바꾸는 작업을 계속하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며 몇자 적었다.

(이 글을 제 페이스 북에 올렸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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